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인터뷰

"한국과 네덜란드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잘 알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