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학기 한국어학당 6급 문화 특강이 5월 15일(목) 언어연구교육원 중강당에서 열렸다. 오전 정규과정 6개 반, 오후 정규과정 2개 반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체험은 ‘삼국 시대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역사 해설가 박미선 명지대 객원 교수의 해설을 들으며 사진과 영상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 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The Level 6 Culture Special Lecture of the Korean Language Institute for the 2025 spring semester was held on Thursday, May 15, at the Medium Auditorium of the Institute of Language Research and Education. Teachers and students from six morning classes and two afternoon classes participated in the cultural experience under the theme of "History and Culture of the Three Kingdoms Period." The students enjoyed an informative session as they learned about Korea's diverse cultural heritage through photos and videos, accompanied by explanations from Dr. Park Mi-seon, a guest professor from Myongji University and a historical commentator.
2025年春季学期韩国语学堂6级文化讲座于5月15日（星期四）在语言研究教育院中讲堂举行。本次文化体验以“三国时代的历史与文化”为主题，上午正规课程6个班、下午正规课程共2个班的师生参与了活动。学生们在历史讲解专家、明知大学客座教授朴美善的解说下，通过照片和视频，度过了一段了解韩国多样文化遗产的有益时光。
春学期の韓国語学堂6級文化特講が、5月15日（木）に言語研究教育院の中講堂で行われた。午前の正規課程6クラスと午後の正規課程2クラスの教師と学生たちが参加したこの文化体験は、「三国時代の歴史と文化」というテーマで進行された。学生たちは歴史解説者であるパク・ミソン明知大学客員教授の解説を聞き、写真と映像を通して韓国の多様な文化遺産について学ぶ有意義な時間を過ごした。
